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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김도영'은 없지만, 그래도 행복했다!" 롯데 팬들 '희망'을 봤다...손호영, 나승엽 발굴+황성빈, 고승민 부활, 송재영+정현수 성장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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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김태형 감독 체제 '행복 야구'…내년엔 5강 도약?
롯데 자이언츠는 올 시즌 7위로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했지만, 김태형 감독의 지휘 아래 팀 분위기가 밝아지고 팬들에게 재미있는 야구를 선사하며 '행복 야구'를 펼쳤다.
80억원을 투자해 영입한 포수 유강남은 부상으로 기대에 못 미쳤지만, 황성빈, 고승민의 부활과 손호영, 나승엽 등 신예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팬들은 젊은 선수들의 성장에 기대를 걸며 내년에는 5강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09-18 10: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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