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추석 연휴 가족들과 함께 보낸 소탈한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고현정은 자신의 SNS에 가족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고 식사하는 모습, 아버지와 함께 웃는 모습 등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평범한 일상을 공유했다.
특히, 20대 시절 사진이 장식된 그의 본가가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고현정은 오는 12월 방영 예정인 지니TV 드라마 '나미브'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나미브'는 해고된 스타 제작자와 방출된 장기 연습생의 스타 탄생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으로 고현정 외에도 려운, 윤상현, 이진우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