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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이봉원, 183㎝ 배우 지망생 子 공개 "종자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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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봉원이 '이봉원테레비' 채널을 통해 벌초 현장을 공개하며 훈훈한 아들을 소개했습니다.
훤칠한 키에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아들은 배우 지망생으로, 박미선은 아들의 키가 183cm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봉원은 아들과 함께 벌초를 하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아버지의 묘소를 찾아 그리움을 표현했습니다.
이봉원은 1993년 박미선과 결혼하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2024-09-18 10: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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