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차승원과 유해진이 4년 만에 '삼시세끼 라이트'로 돌아온다.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삼시세끼 라이트'는 임영웅, 김고은, 엄태구 등이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임영웅은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 잦지 않아 그의 예능감에 대한 기대가 높다.

티저 영상에서는 차승원과 유해진의 티격태격 케미스트리와 푸른 바다, 산촌 풍경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제작진은 이번 '라이트' 편에서는 음식은 가볍더라도 웃음과 힐링만큼은 무겁게 준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