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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타자 MVP 도전' 김도영, 40-40으로 쐐기 박는다! 이범호 감독도 지원사격 "우리나라에도 한 명쯤은 나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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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KBO 역사 새로 쓴다! 40-40 도전, 이범호 감독 전폭 지원!
KIA 김도영이 팀의 7년 만의 정규시즌 1위를 이끌며 만 20세 최연소 MVP에 도전한다.
올 시즌 맹타를 휘두르며 이종범을 잇는 슈퍼스타로 떠오른 김도영은 16일 수원 KT전에서 2홈런을 터뜨리며 40홈런-40도루에 3개, 1개만을 남겨두었다.
역대 KBO 40홈런-40도루는 2015년 에릭 테임즈가 유일하다.
이범호 감독은 김도영의 도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40-40 달성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2024-09-18 0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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