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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오정연, 천고마비의 계절 소망 전해... “167cm·46kg 유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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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천고마비' 맞아 몸매 유지 소망… 군살 없는 몸매 공개!
방송인 오정연이 가을 맞이 근황을 공개하며 몸매 유지에 대한 소망을 드러냈다.
17일 SNS에 올린 사진 속 오정연은 슬림하면서도 균형 잡힌 몸매를 자랑하며 건강미를 뽐냈다.
특히 브라운 민소매 탑과 베이지 카고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리시한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오정연은 최근 드라마 '마인',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연극 '리어왕'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09-18 09: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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