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에서 블랙핑크 제니가 72시간 동안 농가 민박 사장으로 변신해 월드 스타가 아닌 평범한 일상을 경험했다.
제니는 이탈리아 로마 근교 마을에서 손님 픽업, 요리, 연회 준비, 쿠킹 클래스 등을 하며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제작진은 제니가 72시간 동안 농가 민박 사장으로 살면서 처음으로 자유를 만끽하는 모습을 담아냈다고 전했다.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 제니 편은 오는 27일과 10월 4일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