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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킥보드 운전’ 린가드의 사과 "규정을 잘 몰랐고, 다신 안 그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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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 킥보드 무면허 운전 논란?! '죄송합니다' 고개 숙였다!
프리미어리그 스타 출신 제시 린가드가 한국에서 킥보드 무면허 운전 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린가드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킥보드를 탄 모습을 공개했는데, 헬멧 미착용에 면허 없이 운전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린가드는 즉각 SNS를 통해 잘못을 인정하며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한국의 교통 규정을 몰랐다며 앞으로는 규정을 잘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린가드는 현재 FC 서울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2024-09-18 01: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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