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토트넘, 손흥민 충성심 걷어찼다 "1년만 연장하자→대체자 구하면 이적 검토"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손흥민, 토트넘과 1년 연장… '충성심' 무시한 '계약'에 팬 분노 폭발!
토트넘이 손흥민과 1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지만, 장기 계약은 없었다.
영국 현지에선 토트넘이 손흥민을 1년 더 활용한 뒤 높은 이적료를 받고 팔 계획이라고 전해진다.
손흥민은 사우디아라비아 이적 제안을 거부하며 토트넘에 대한 충성심을 보여줬지만, 토트넘은 30세 이상 선수에게 장기 계약을 보장하지 않는 기조를 유지했다.
이에 국내 축구 팬들은 토트넘의 행태에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2024-06-26 18:59:55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