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의료 대란 해결을 위해 여야 협력을 강조하며 '정치적 유불리를 따질 때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여야의정 협의체에 더불어민주당도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빠져 있으라는 조언은 맞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대표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인생곡으로 톰 웨이츠의 '웨이 다운 인 더 홀',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의 '볼드 애즈 러브', 크라잉넛의 '명동콜링' 등 7곡을 소개하며 1시간 동안 음악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