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응급실 대란과 관련해 '누가 옳은지 따질 때가 아니라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향해 '다 같이 책임감을 가지고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정부의 '관리 가능한 수준' 주장을 반박하며 '붕괴 같은 상황은 감수할 수 없는 위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민주당이 낄 자리가 아니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누구나 껴야 하는 자리'라고 반박하며 '정치적 유불리를 따질 때가 아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 대표는 자신의 인생곡으로 톰 웨이츠의 '웨이 다운 인 더 홀' 등 7곡을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