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원효가 추석을 맞아 어머니와 북유럽 여행을 떠났다.
아내 심진화는 시어머니에게 두둑한 용돈을 선물하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심진화는 자신의 채널에 김원효가 어머니와 함께 북유럽 여행을 떠난 사실을 알리며 '효도의 근원'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김원효의 효심을 자랑했다.
사진 속 김원효 부부는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아름다운 북유럽 풍경이 눈길을 끈다.
심진화는 추석 연휴 동안 생방송을 진행하며 바쁜 시간을 보냈지만, 시어머니를 위한 깜짝 선물로 훈훈함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