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보라가 아들 출산 후 첫 명절을 맞아 직접 만든 푸짐한 음식 사진을 공개하며 '일등 며느리' 면모를 자랑했습니다.
그는 탕국, 생선조림, 나물, 잡채, 등갈비 등 다채로운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어 시댁에 가져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황보라는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인 김영훈과 결혼해 지난 5월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결혼 후 난임으로 인한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던 황보라는 현재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