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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생 감독 이범호, 타이거즈 출신 최초로 KIA KS 직행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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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범호 이범호 감독, KIA 타이거즈 7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 이끌다!
KIA 타이거즈의 새 감독 이범호는 선수 시절 '꽃범호'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범호 감독은 올해 팀을 정규리그 1위로 이끌며 7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 지었다.
선수 출신 감독으로는 최초로 한국시리즈 우승에 도전하는 이범호 감독은 KIA 타이거즈의 전설적인 선수이자 지도자로 기억될 것이다.
2024-09-17 18: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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