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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의 '별의 순간'?…'20% 성적표' 尹과 갈라서야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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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尹 후계자'에서 '대적자'로? 험난한 '별의 순간'!
윤석열 대통령의 최측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당권을 잡은 지 두 달 만에 '윤심(윤석열 대통령 의중)'과 거리를 두며 '대권 주자'로서 발돋움하고 있다.
하지만 윤 대통령과의 '신경전'은 끊이지 않고, 정부의 '의료 위기' 등 악재가 겹치며 한 대표와 여당은 함께 삐걱거리고 있다.
일각에선 한 대표가 윤 대통령과의 '디커플링(탈 동조화)'을 통해 독자적 세력을 구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 대표가 '윤석열 대적자'가 되는 순간이 본인에게는 국면 전환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2024-09-17 16: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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