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화사가 소속사 대표 싸이와의 의견 충돌을 솔직하게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화사는 싸이가 신곡 작업을 위해 끊임없이 연락해왔다고 전하며 돈독한 관계를 드러냈다.
또한 '고생 3종 세트'로 불리는 고난도 안무를 선보이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화사는 '워터밤 여신'답게 물 때문에 하이힐을 신지 못하고 운동화를 신고 무대에 오른 일화를 공개하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더불어 데뷔 초 친언니 결혼식에 늦게 참석한 에피소드와 '환불원정대' 멤버들과의 끈끈한 친분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