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가 뉴욕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송혜교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화이트 티셔츠에 블랙 롱 스커트를 매치한 패션을 선보였다.
이에 핑클 이진은 "와 부럽다잉"이라는 댓글을 남겨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 영화 '검은 수녀들'과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 출연을 앞두고 있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으로 송혜교는 두바이에서 촬영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