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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페이로 간 BASKETKOREA] ‘캡틴 정희재’의 자신감, “소노의 다음 시즌, 재미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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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재, 소노에서 ‘재미’ 찾았다… "우리 농구, 팬들에게 스트레스 풀어줄 것"
KBL 베테랑 포워드 정희재가 고양 소노와 4년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정희재는 소노의 적극적인 구애와 김승기 감독의 농구 스타일, 특히 팬들의 열정에 매료되어 소노를 선택했다.
그는 소노에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팀을 빛내는 동시에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농구를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희재는 팀 훈련과 함께 새로운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소노의 다음 시즌은 재미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9-17 15: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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