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4가 공식 제작에 돌입한 가운데, 남녀 주인공 하예린과 루크 톰슨의 투샷이 최초로 공개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기대 이상의 케미를 드러냈다.
하예린은 한국계 오스트레일리아 배우로, 미국 ABC 시리즈 '리프 브레이크'를 통해 데뷔했으며, 2022년 파라마운트+ 오리지널 '헤일로' 주연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브리저튼' 시즌4는 베네딕트 브리저튼의 러브 스토리를 다루며, 2026년 공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