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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파트너’ 김준한 “장나라와 진짜 헤어지는 것 같아 뭉클” 촬영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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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파트너' 김준한, 장나라와 이별에 눈물 글썽… '뭉클'!
'굿파트너'에서 차은경(장나라)이 법무법인 대정을 떠나고 정우진(김준한)이 대표변호사로 취임하는 장면을 촬영하며 김준한은 장나라와의 이별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은경의 마지막 출근"이라며 "촬영하는 동안 살짝 뭉클했다.
진짜 헤어지는 것 같아서"라고 말했다.
'굿파트너'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2024-09-17 15: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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