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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 “눈 떠보니 9시17분”···오늘, 9월17일은 KIA에게 어떤 날이 될 것인가[스경x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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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 '9시17분' 숫자에 희망봤다! KIA, 오늘 우승 확정할까?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은 17일 SSG전을 앞두고 아침에 9시17분이라는 숫자를 보고 '오늘 뭔가 이루어지는 날이 되려나'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
KIA는 이날 SSG전 승리 또는 삼성의 패배 시 정규시즌 1위를 확정한다.
이범호 감독은 우승 확정 시기는 중요하지 않지만 자력으로 확정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KIA는 팀 타율 1위를 기록하며 랜더스필드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SSG는 김광현을 선발로 내세워 KIA의 우승을 저지하려 한다.
2024-09-17 14: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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