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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내 축구가 끝났다고 말했다"…레알 마드리드 '원클럽맨', 병 때문에 데뷔조차 못 할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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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 당뇨병 딛고 레알 마드리드 레전드 등극! 사우디행 택해
레알 마드리드의 레전드 수비수 나초 페르난데스가 12살 때 당뇨병 진단을 받고 축구선수 생활을 포기할 뻔했지만, 끊임없는 노력으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15번이나 경험하며 레알 마드리드의 역사에 이름을 새겼다.
나초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사우디아라비아 승격팀인 알 카디시야와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하며 감사를 표했다.
2024-06-26 18: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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