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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식이 삼촌' 티파니 영의 연기 열정 "불륜녀·사극도 OK!"[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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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영, '삼식이 삼촌' 레이첼 정 역으로 연기 열정 불태워
소녀시대 출신 배우 티파니 영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송강호, 변요한과 호흡을 맞췄다.
그는 레이첼 정 역을 맡아 야망 넘치는 여성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
티파니 영은 1950~1960년대 배경의 드라마를 위해 시대적 배경과 정치적 상황에 대한 공부를 했으며, 한국 역사에 대한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그는 앞으로도 자신이 선택하는 스토리로 연기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4-06-26 18: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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