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살빠진 방시혁, 박진영 30주년 축사...“그 자리에 가보기 전엔 몰라”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방시혁, 박진영 30주년에 '눈물의 축사'…'형제' 의리 과시
방시혁 의장이 박진영의 데뷔 30주년 기념 프로그램에 영상 축사를 보내 깊은 우정을 드러냈습니다.
방시혁은 박진영의 30년 음악 인생을 칭찬하며 '평생 무대에 서고 싶어 하는 형이 꿈을 이루는 모습을 보며 행복하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독립 후 사업을 하면서 박진영의 대단함을 새삼 느꼈다'며 존경심을 표하며 '우린 형제다'라는 끈끈한 의리를 강조했습니다.
2024-09-17 11:35:15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