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가 이탈리아 로마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
흰 티셔츠에 검은 치마를 매치한 클래식한 스타일링으로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비주얼을 선보였습니다.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영화 '검은 수녀들'을 선택했습니다.
'검은 사제들'의 두 번째 이야기인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입니다.
송혜교는 극중 강한 의지와 거침없는 행동으로 소년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유니아 수녀' 역을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