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2024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에서 케플러 샤오팅이 여자 육상 60m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육상돌'로 등극했습니다.
샤오팅은 예선에서 니엔에 이어 2위를 기록하며 결승에서 박빙의 승부를 예고했습니다.
니엔, 켈리, 수이, 서연, 쥴리 등 다른 출전자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샤오팅은 압도적인 스피드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샤오팅은 인터뷰에서 “올해도 금메달을 받아서 너무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