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은 '미스트롯' 진으로서의 무게감과 부담감을 여전히 느끼고 있다며, 1등이라는 타이틀에 대한 책임감과 완벽주의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최근 홀로서기를 선언하고 새 회사 설립을 준비 중이며, 부모님의 지지가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송가인은 앞으로 히트곡을 갖춘 가수가 되는 것이 목표이며, 윤민수와의 컬래버레이션을 꿈꾸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팬들에게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