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송혜교가 이탈리아 밀라노의 코모 호수를 방문한 근황을 공개하며 휴식을 즐기고 있다.

송혜교는 최근 '검은 수녀들' 촬영을 마치고 3개월 만에 휴식기를 갖고 있다.

'검은 수녀들'은 '검은 사제들'의 속편으로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송혜교는 전여빈, 이진욱, 허준호, 문우진 등과 함께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