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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훈리포트] '통역' 전주원의 일본어 실력은? 모모나, 나츠키가 말한 '통역' 전주원의 최대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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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원 코치, '어눌한 일본어'로 통역? 선수들 '찰떡궁합' 칭찬 쏟아져!
전주원 우리은행 코치가 아시아쿼터 선수들의 일본어 통역을 맡아 화제다.
전 코치는 전문적으로 일본어를 공부한 적은 없지만, 독학으로 익힌 실력으로 선수들과의 소통에 어려움 없이 소통하고 있다.
특히, 일본어 구사에 어려움을 겪는 아시아쿼터 선수들은 전 코치의 통역을 통해 농구 전술과 훈련 과정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전 코치는 선수들의 긍정적 태도와 훈련 참여도에 감사하며, 선수들과의 끈끈한 유대감을 드러냈다.
2024-09-17 08: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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