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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美 첫 해 MLB 무산…WBC→정규시즌→AG→한국시리즈…1년 전 과부하, 고우석 도전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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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메이저리그 꿈은 다음 기회로…'피로 누적'에 발목 잡혔다
고우석이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더블A 팀에서 시즌을 마무리하며 메이저리그 데뷔에 실패했다.
지난해 WBC와 한국시리즈를 거치며 쌓인 피로가 미국 진출 첫 해 발목을 잡았다.
스프링캠프부터 부진했고, 서울 시리즈에 합류하지 못하며 기회를 놓쳤다.
결국 44경기 출전 4승 3패 3세이브 평균자책점 6.
54를 기록하며 시즌을 마감했다.
고우석은 다음 시즌 재도약을 노리고 있다.
2024-09-17 07: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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