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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 찬스 허무하게 날렸다!’ 손흥민도 실망시킨 브레넌 존슨, 악플에 SNS도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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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악플에 시달리는 동료 위해 SNS 폐쇄한 존슨 위로… '북런던 더비' 참패 후유증
토트넘이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0-1로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손흥민은 풀타임을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특히 후반전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친 브레넌 존슨은 경기 후 팬들의 맹비난에 시달리며 SNS를 폐쇄했다.
존슨의 부모님을 향한 살해협박까지 등장하며 상황은 심각해졌다.
손흥민은 경기 후 어린 선수들의 플레이에 아쉬움을 표하며 존슨을 위로했다.
2024-09-17 0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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