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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희도 상금 8억 돌파…더 치열해지는 상금왕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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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상금왕 경쟁, 8억 돌파 선수만 6명! 역대급 혈투 예고
2024 KLPGA 투어 상금왕 경쟁이 역대급으로 치열해지고 있다.
박지영, 박현경, 윤이나, 이예원, 노승희, 황유민 등 6명이 이미 8억원 이상의 상금을 벌어들였으며, 배소현 또한 8억 돌파가 확실시된다.
특히 노승희는 한국여자오픈 우승으로 3억원을 챙기며 상금왕 경쟁에 불을 지폈다.
이제 남은 8개 대회에서 누가 상금왕을 차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4-09-17 07: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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