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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 1천만 달러에 샌디에이고와 1년 재계약? 미국 매체 "샌디에이고에서의 시간 얼마 남지 않았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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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샌디에이고 떠날까? '수비 천재' vs '공격 부진' 갈림길
김하성의 샌디에이고 잔류 가능성이 낮다는 보도가 나왔다.
샌디에이고는 재정적 어려움으로 김하성과 재계약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하성은 2021년 부진했지만 2022년부터 꾸준히 성장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2023년에는 골드 글러브를 수상하며 수비 능력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타격은 아직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샌디에이고는 투수진 보강에 더 많은 자원을 투입해야 하는 상황이라 김하성과 장기 계약을 맺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김하성의 미래는 불투명하며, 다른 팀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
2024-09-17 06: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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