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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 외국인선수 구성, 터지면 대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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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 스카이거너스, '돈치치-어빙' 듀오 넘어 '포스트 장악'이 관건!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이정현-이재도의 '돈치치-어빙' 듀오를 앞세워 화끈한 공격을 예고한다.
하지만 댈러스 매버릭스의 성공처럼 '포스트 장악'이 승부처다.
새 외국인 선수 윌리엄스와 번즈는 리바운드와 골밑 수비에서 핵심 역할을 맡는다.
윌리엄스는 NBA와 호주 리그에서 검증된 골밑 장악력을 선보였다.
번즈는 NCAA에서 강력한 파워를 선보이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 선수가 기대에 부응한다면 소노는 상위권 도약을 노릴 수 있다.
2024-09-17 04: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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