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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재보선 ④] 판 커진 호남 쟁탈전… 반전 노리는 군소야당 후보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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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호남 '텃밭' 흔들까? 영광군수 선거 박빙… 민주당 '전과' 발목 잡힐까?
10월 16일 재보궐선거, 영광군수 선거가 최대 격전지로 떠올랐다.
조국혁신당 장현 후보가 민주당 장세일 후보와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후보의 전과 문제가 표심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조국혁신당은 호남 월세살이를 선언하며 지역 민심 공략에 집중하는 반면, 민주당은 호남 텃밭 지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개혁신당은 부산 금정구청장 선거에 집중하며 영남 민심 공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2024-09-17 00: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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