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사유리가 채널A '4인용 식탁'에 출연해 아들 젠과 함께 사는 집을 공개했습니다.
젠의 놀이터 역할을 하는 깔끔하고 안전하게 꾸며진 집은 2년 전세 계약으로, 젠이 다니는 어린이집과 가까워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유리는 젠의 그림에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집을 꾸미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젠과의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사유리는 2020년 11월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시험관 시술로 젠을 출산했으며,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의 예능과 SNS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