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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흡연' 백현 측 "마카오 전자담배 금지 몰라, 무의식적으로..깊이 사과" (전문)[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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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백현, 마카오 실내 흡연 논란에 사과... "전자담배 반입 금지 몰랐다"
엑소 백현이 마카오 공연 후 스태프들과 식사 자리에서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운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자 사과했다.
소속사 INB100은 백현이 마카오가 전자담배 반입이 금지된 곳인지 몰랐고, 대화가 무르익어 무의식적으로 전자담배를 사용했다고 해명했다.
백현은 자신의 부주의한 행동에 대해 사과하며 앞으로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4-09-16 23: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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