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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우려 김수미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거야” ‘회장님네’ 마지막 인사 [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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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회장님네 사람들' 종영에 눈물… '식구들과의 추억' 소중하게 간직
'회장님네 사람들'이 101회를 끝으로 종영하며 김수미는 출연진들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특히 임호에게는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김용건에게는 '오프닝부터 1분을 안 쉬었다'며 촬영 기간 동안 힘이 되어준 데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김수미는 '회장님네'를 통해 손님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며 행복을 느꼈다고 전했다.
그는 최근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지만 가족 측은 건강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2024-09-16 22: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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