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황정음이 추석 연휴를 맞아 두 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황정음은 16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아들들과 케이크를 먹는 사진을 올리며 "모두모두 햅삐추석 보내세용"이라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사진 속 황정음은 7살, 2살인 두 아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특히 깜찍한 아들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황정음은 최근 SBS 드라마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