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베트남 나트랑에서 여름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박보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트랑 리조트 수영장에서 홀터넥 수영복을 입고 선글라스를 쓴 채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습니다.
사진과 함께 "나트랑"이라는 짧은 글을 남겨 여행 중임을 알렸습니다.
한편 박보영은 오는 10월 2일부터 열흘간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되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발탁되어 배우 안재홍과 함께 진행을 맡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