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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 위험했던 ‘부경타’, 코트 위 스포츠맨십 상실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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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부경, ‘고의 가격’으로 스포츠맨십 실추… 주장으로서 부끄러운 행동
서울 SK 최부경이 치바 제츠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상대 선수를 고의로 가격하는 일이 발생했다.
최부경은 미스 매치 상황에서 몸싸움 중 쓰러진 후, 상대 선수의 다리를 고의로 가격했고, 이는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이었다.
특히 최부경은 2024-25시즌 SK의 주장으로, 코트의 중심이 되어야 할 선수로서 보여서는 안 될 행동이었다.
SK는 경기에서 패배한 것 외에도 경기 매너에서도 패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4-09-16 17: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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