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아연이 생후 4일 된 딸 사진을 공개하며 행복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백아연은 9월 15일 자신의 SNS에 딸을 안고 있는 사진과 함께 "행복한 모자동실 시간.
자꾸 안고 있으면 손목에 무리 간다던데.
.
그래도 예쁜걸 어떡해요"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사진 속 백아연은 딸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딸은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하며 귀여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백아연은 지난 12일 득녀했으며, 지난해 8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