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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35세 밀어치기 장인이 미쳤다, 5주만에 AVG 5푼 올렸다…2504안타 레전드는 이것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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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빈, 5주 만에 타율 5푼↑…'밀어치기 장인' 부활!
KIA 김선빈이 내복사근 부상 후 극심한 슬럼프를 겪었지만, 8월 들어 타격감을 되찾으며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특히 8월 27일부터 1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팀 타선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김선빈은 투수의 투구 타이밍에 맞춰 하체부터 스윙을 시작하는 타격폼으로, 밀어치기 타구를 효과적으로 만들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의 부활은 KIA 타선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팀의 후반기 순항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9-16 16: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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