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인터렉티브 소속 아티스트들이 추석을 맞아 팬들에게 훈훈한 인사를 전했다.
박인환은 평화롭고 여유로운 한가위를 보내라는 메시지를 전했고, 에이스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포레스텔라는 팬들을 향해 좋은 소원을 빌겠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고, 최종현은 맛있는 음식을 먹고 밝은 달을 보며 소원을 빌라는 인사를 전했다.
현재 군 복무 중인 고우림과 최종현은 한복을 입고 촬영한 영상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