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과 소율의 딸 희율이 남다른 포즈 실력을 선보였다.
희율은 최근 엄마 소율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 7살 나이에도 불구하고 능숙한 포즈를 취하며 눈길을 끌었다.
앞서 희율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뛰어난 댄스 실력을 선보인 바 있으며, 특히 엄마 소율의 그룹 크레용팝의 '빠빠빠'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화제가 되었다.
희율은 엄마 소율과 아빠 문희준의 끼를 물려받아 춤과 노래에 재능을 보이며 미래가 기대되는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