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브래지어 끈이 내려갔다'는 CJ ENM 드라마 프로젝트 '오프닝(O'PENing) 2024'의 네 번째 작품으로, 짝가슴 콤플렉스를 가진 영선(이주영 분)이 우연히 브래지어 끈이 내려간 날 이후 겪는 성장 로맨스를 그린다.

이주영은 짝가슴으로 인해 겪는 영선의 고민과 성장을 사랑스럽고 통통 튀는 연기로 표현하며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주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처음 도전하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프닝'은 CJ ENM 신인 창작지원 사업 오펜(O'PEN)을 통해 배출된 신인 작가의 작품으로 구성된 드라마 프로젝트로, 신선하고 참신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