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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원 넘는 '명품백' 세금, 5년새 4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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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사랑은 끝나지 않았다! 코로나·고금리에도 불구하고 고액 사치품 소비 2배 넘게 폭증
지난해 고액 사치품 과세액이 3,197억원으로 5년 전보다 2.
35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고급 가방에 대한 세수가 3.
72배 증가하며 가장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신영대 의원은 고금리, 고물가에도 불구하고 고액 사치품 소비가 늘어난 현실을 지적하며, 세수 확보를 위해 미신고 사례를 면밀히 감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4-09-16 12: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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