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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답장 안 했어"…'엄친아' 정소민, 결국 정해인에 위암+우울증 울분 토했다 [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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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정소민 우울증 고백에 '자책+폭풍 오열'…'엄친아' 10회, 뜨거운 눈물과 진심 전달
'엄마친구아들'에서 정해인(최승효 역)은 정소민(배석류 역)의 우울증 고백에 자책하며 눈물을 쏟았다.
정소민은 위암 투병 후 우울증을 앓았지만, 정해인에게 숨겨왔고, 정해인은 그 사실을 알고 자신이 배석류의 고통을 알아채지 못했다는 사실에 괴로워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진심을 확인하며 깊어지는 감정을 드러냈다.
한편, 배석류는 위암 재발이 아닌 염증으로 확인되어 안도했고, 정해인은 배석류를 끌어안으며 애틋한 감정을 표현했다.
2024-09-16 1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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