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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골+퇴장 유도' 이재성, 역대급 맹활약! 그러나 너무 아쉬운 팀 패배... 홍현석 65분 '연속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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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마인츠 동점골 폭발! 홍현석, 데뷔골 놓치며 아쉬움… 마인츠, 惜敗
이재성이 소속팀 마인츠의 2024-2025시즌 분데스리가 3라운드 베르더 브레멘전에서 동점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했습니다.
홍현석은 두 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65분을 소화했고,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쳤습니다.
이재성은 풀타임 활약하며 7.
9점, 홍현석은 7.
1점을 기록했지만 마인츠는 후반 24분 실점하며 1-2로 패배했습니다.
이재성은 전반 27분 동점골을 넣었고, 후반 15분에는 절묘한 스루패스로 상대 선수의 퇴장을 유도하는 등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홍현석은 후반 4분 침착한 슈팅으로 골키퍼를 위협하며 데뷔골 가능성을 보여주었지만 아쉽게 골로 연결되지 못했습니다.
2024-09-16 09: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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