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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이 "정변의 아이콘? 부담 없어요..168cm까지 크고 싶어요" [한복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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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만세’ 삼둥이 박소이, 12년 후 꿈은 ‘의사 or 성우’…‘플레이브’ 팬심 고백
아역배우 박소이가 12년 후의 자신의 모습을 이야기하며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는 12년 인생의 반을 연기자로 살았지만 학교 생활에서는 일반 또래와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앞으로 연기자로 살 날이 더 많지만 의사와 성우라는 꿈도 밝혔다.
특히 올해 어린이날 선물로 플레이브 포토카드 앨범을 받았다며 플레이브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12년 후에는 키가 160cm까지 크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2024-09-16 08: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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